미국 한 카페에서 혼자 있는 10대 여학생에게 추근대는 남성을 본 직원이 컵에 비밀 메시지를 남겨 도움을 준 사연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21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브랜디 로버슨 씨는 지난 18일 SNS에 자신의 딸 18살 A 양이 카페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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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 카페에서 혼자 있는 10대 여학생에게 추근대는 남성을 본 직원이 컵에 비밀 메시지를 남겨 도움을 준 사연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21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브랜디 로버슨 씨는 지난 18일 SNS에 자신의 딸 18살 A 양이 카페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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