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전 세계 반도체 업계에 던진 ‘시한폭탄’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의 네온을 비릇한 반도체용 고순도 희귀 가스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고순도의 네온가스는 반도체 제조 공정의 다수를 차지하는 DUV 공정에 반드시 필요한 원자재로, 전 세계 수출량의 70%를 우크라이나산이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기사 더보기

유엔 “러시아 침공 2주도 안 돼 난민 201만여 명”

러시아가 침공한 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우크라이나에서 탈출한 난민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침공 이후 전쟁을 피해 우크라이나를 떠난 난민 수가 8일 현재 201만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러 “北, 미사일 유예했지만 한미 군사협력만 확대”

러시아 정부 당국자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를 이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표트르 일리체프 러시아 외무부 국제기구국장은 “북한이 이미 1년 반 넘게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유예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갔다”며 “하지만 한국과 미국은 그 사이 군사협력만 확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갈라지는 유럽…러 원유 · 가스 수입 금지 방안 놓고 이견

미국이 검토 중인 러시아산 원유와 가스 수입 금지 조치에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동참할지를 두고 이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부 회원국은 이 방안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지하고 있지만,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가 특히 높은 독일 등은 이 같은 조치는 유럽 경제와 시민 일상에 직접적 타격을 줄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기사 더보기

어린아이의 1200km 나 홀로 피란길…외국인 참전 급증

전쟁이 길어지면서 우크라이나에서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먼 길을 떠나야 하는 어린이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평화를 깨뜨린 러시아군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다른 나라에서도 스스로 전쟁에 참여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기사 더보기

“미, 조만간 러시아 원유 수입 금지 발표”

미국이 이르면 8일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블룸버그통신 기자의 트위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