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친구가 남긴 음식 먹었다가…두 다리 · 열 손가락 절단
친구가 남긴 음식을 먹고 괴사된 피부 친구가 남긴 음식을 먹었다가 두 다리와 손가락 10개를 모두 절단한 19살 학생의 사연이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기사 더보기
친구가 남긴 음식을 먹고 괴사된 피부 친구가 남긴 음식을 먹었다가 두 다리와 손가락 10개를 모두 절단한 19살 학생의 사연이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기사 더보기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오늘 보수성향의 현지 유명 언론인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의 유튜브 채널 '솔로비요프 라이브'에서 '24일로 예정된 미·러 외교장관 회담 합의가 유효한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바이든 제재 미국 대통령은 제재로 러시아의 달러, 유로, 파운드, 엔화 거래 능력이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모스크바가 … Read more
미국 한 카페에서 혼자 있는 10대 여학생에게 추근대는 남성을 본 직원이 컵에 비밀 메시지를 남겨 도움을 준 사연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21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브랜디 로버슨 씨는 지난 18일 SNS에 자신의 딸 18살 A 양이 카페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독일에서 폭풍우를 뚫고 운항하던 여객선의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브라질 '슈퍼 파리'입니다. 브라질에서 몸길이가 6cm에 달하는 '슈퍼 파리'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기사 더보기
중국으로 귀화한 미국 태생 스키선수 구아이링이 올림픽 종료와 동시에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히자 중국에서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1천 200억 원 벌고 미국행'입니다. 기사 더보기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카페 직원의 비밀 메시지'입니다. 미국 한 카페에서 10대 여학생이 곤경에 처하자 직원이 보인 행동에 칭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사 더보기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 독립 선언을 두고 서방이 제재를 공언했지만, 러시아는 이미 예상한 만큼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22일 스푸트니크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이미 겪었고, 이를 두려워하지 않은 지 오래”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아르헨티나에서 산불로 지금까지 서울 면적의 13배에 달하는 숲이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아르헨티나 북동부 코리엔테스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지금까지 약 8천㎢ 면적이 소실됐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