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 동급생들에 괴롭힘당한 美 10세 극단적 선택

미국 유타주에서 동급생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던 10살의 자폐증 흑인 소녀가 끝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유타주의 초등학생 이저벨라 티슈너 변호인에 따르면 티슈너는 동급생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고, 가족이 이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으나 반복적으로 무시당했다고 합니다. 기사 더보기

석탄발전 단계적 감축 합의…내년 온실가스 목표 다시 점검

세계 각국이 기후위기에 대응해서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선진국은 2025년까지 기후기금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구온도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내년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다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중국 “3∼11세 1억 6천만 명 백신 접종 연말까지 완료할 것”

중국이 내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집단면역을 위해 3∼11세 어린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왕덩펑 교육부 체육위생예술교육사 사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3∼11세 어린이 8천439만 5천 명이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Pick] ‘100m 1분 2초’가 금메달? “100대 중엔 제일 빨라~”

105세의 나이에 100m 달리기를 완주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육상 선수가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11일 가디언 등 외신들은 지난 6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린 전미 시니어경기대회 육상 100m 종목에서 1위를 거머쥔 줄리아 호킨스 선수를 조명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자민당보다 더 우익인 일본유신회, 야당 중 지지율 1위로

지난달 일본 중의원 총선에서 약진해 주목받은 우익 성향의 ‘일본유신회’가 야당 중 지지율 선두로 올라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마이니치신문과 사회조사연구센터가 13일 전국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일본유신회의 정당 지지율은 16%로 지난달 4∼5일 조사 때의 2배 수준이었습니다. 기사 더보기

“5년 안에 전기자동차 가격은…” 기후합의로 바뀔 일상?

영국 글래스고에서 약 2주간 이어진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글라스고기후조약’을 채택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선진국은 2025년까지 기후변화 적응 기금을 2배로 확대하며, 지구 온도 상승 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내년에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다시 점검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기사 더보기

[Pick] 승무원에 쓰레기 던지며 난동…’벌금 폭탄’ 맞은 美 승객

미국 국내선 여객기 내에서 승무원에게 쓰레기를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린 승객이 벌금 폭탄을 맞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1일 미국 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은 전날 자료를 내고 기내 규칙을 위반해 고발된 승객 10명에게 벌금 22만 5,287 달러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호주, 5∼11세 화이자 백신 접종 추진…다른 나라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인 호주가 12세 미만 어린이에게도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그렉 헌트 호주 보건장관은 호주 ABC 방송에 출연해 호주 의료 규제당국이 12세 미만 어린이들에 대한 화이자 백신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내년 1월 초에는 끝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