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프·독 정상 “이란, 핵 협상 재개 기회 잡아야”

미국·영국·프랑스·독일 정상이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란 핵 문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로마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주도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모여 이란 핵협상과 관련해 논의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아프라카 수단 전역에서 反쿠데타 시위…”최소 2명 사망”

군이 시위대를 겨냥해 발포하면서 최소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로이터 AP 통신 등 외신들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수도 하르툼과 쌍둥이 도시 옴두르만을 비롯한 수단의 주요 도시에서 수백∼수천 명의 시민이 거리로 나와 쿠데타 철회를 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마크롱 “영국 신뢰성 의문” vs 존슨 “프랑스 협정 위반 가능성”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어업권을 둘러싸고 분쟁을 빚어온 프랑스와 영국 정상이 대면을 앞두고 장외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막한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늘 ‘짧은 만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사 더보기

한국인 선장 등 선원 16명, 케냐서 밀린 임금 못 받아 발만 동동

선장 서 모 씨와 기관장 김 모 씨, 그리고 일등 항해사 강 모 씨 등 한국인 선원 3명과 베트남 선원 7명, 인도네시아 선원 6명 등 16명의 선원은 지난해 9월 현지 어업 회사 ‘파 이스트’와 1년간 계약을 맺고 케냐 항구도시 몸바사에 도착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AP “G20 정상들, 디지털세 합의안 추인”

주요 20개국 G20 정상들이 로마에서 개최된 정상회의에서 디지털세 합의안을 추인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디지털세 합의안은 크게 ‘매출발생국 과세권 배분’과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으로 구성됩니다. 기사 더보기

일본 유권자 선택은…오늘 기시다 정권 심판 총선

일본의 1억 562만 유권자들이 이달 초 출범한 기시다 후미오 내각을 조기에 심판하는 중의원 선거가 오늘 치러집니다. 투표는 오늘 오전 7시 전국의 4만 6천여 투표소에서 시작돼 저녁 8시 종료됩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