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안녕하세요, 생생지구촌입니다. 흔히 지능이 높은 동물이라고 하면 돌고래나 침팬지 정도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제 추가해야 할 친구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 더보기

뜬다~뜬다~ 꼬마가 정말 용감하네요. 슈퍼맨처럼 둥둥~ 온몸이 허공에 머물러있습니다. 스카이다이버들이 지상 훈련용으로 활용하는 시설인데, 아래 거대한 바람 발생 장치가 있다고 하네요. 기사 더보기

로봇이 사람이 내민 손가락을 따라 눈동자를 움직입니다. 영국에서 개발한 인간형 로봇 '아메카'인데요. 회색의 실리콘 피부만 아니면 진짜 사람과 너무 닮아 놀랍습니다. 기사 더보기

HKU, 어둠 속에서 수치심의 기둥 동상 철거 홍콩의 한 명문 대학이 1989년 중국 천안문 사태 당시 사망한 민주화 시위대를 추모하는 … Read more

미국 뉴욕에 있는 19층짜리 아파트에서 큰 불이 나 어린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적어도 19명이 숨진 걸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화재의 원인이 밝혀지… 기사 더보기

세인트 존스 공항 계약은 항공편 취소 및 여행자에게 불확실한 날 이후에 이루어집니다. St. John’s International Airport Authority는 공항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 Read more

주일미군 기지와 주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함에 따라 미국과 일본 정부가 주일미군 장병의 외출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주일미군지위협정의 운용 등을 협의하는 미일 합동위원회는 '필요불가결한 활동'을 제외하고 미군 관계자의 기지 밖 외출을 오늘부터 14일 동안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무격리 입국을 무기 중단한 태국이 '제한적 무격리 입국'을 추가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태국 정부는 내일부터 남부 수랏타니주의 유명 섬 관광지인 꼬따오, 꼬팡안, 꼬사무이 등 3개 섬과 팡응아, 끄라비 주 전체를 대상으로 '샌드박스' 입국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나딤 자하위 영국 교육부 장관이 영국이 코로나19의 팬데믹에서 엔데믹, 주기적 유행으로 가는 길로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엔데믹은 팬데믹과 달리 전염병이 종식되지 않은 채 주기적으로 발생하거나 특정 지역의 풍토병으로 자리 잡는 상태를 말합니다. 기사 더보기

방글라데시의 로힝야족 난민 캠프에서 또 대형화재가 발생해 가옥 1천2백여 채가 불탔습니다. 최소 5천 명 이상이 집을 잃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화재는 현지시간 어제 오후 5시쯤 방글라데시 남부 콕스바자르에 있는 로힝야족 난민촌의 캠프16에서 일어났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