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참총장 “주한미군, 군사적 억지 효과…한반도 안정화 기여”

제임스 매콘빌 미 육군참모총장은 8일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주한미군의 역할과 관련, 군사적 억지 및 동맹 안정 효과를 언급했습니다. 매콘빌 총장은 이날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초청 토론에서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주한미군을 어떻게 자리매김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과 매우 밀접하게 공조하는 군대를 한국에 주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최강인 줄 알았는데”…러시아군 재평가하는 유럽

세계 최강이라던 러시아 군대에 대한 유럽 각국의 평가가 바뀔 조짐입니다. 뉴욕타임스 각국의 군사·정보 기관들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러시아 군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마리우폴서 6세 여아 탈수로 사망

러시아군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 도시 마리우폴에서 6세 여아가 탈수로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딤 보이첸코 마리우폴 시장은 8일 SNS를 통해 “6살 여자아이 타냐가 탈수로 사망했다”며 “어머니는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삶의 마지막 순간, 타냐는 혼자였다”고 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Pick] 비닐봉지 들고 홀로 우크라 국경 넘은 11살 소년

우크라이나의 한 11살 소년이 러시아군의 침공을 피해 홀로 열차에 올라 국경을 넘은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7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 사연의 주인공은 최근 러시아가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남부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인근 출신의 소년 하산입니다. 기사 더보기

‘나 홀로 피란길’ 어린이…외국인 참전 급증

전쟁이 길어지면서 우크라이나에서는 가족과 떨어져서 어린아이 혼자 피란길에 오르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군에 대한 반감이 갈수록 커지면서, 다른 나라에서도 스스로 전쟁에 참여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기사 더보기

“우리 통해 전투기 지원?” 美, 폴란드 제안 사실상 거부

폴란드가 미국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미그-29 전투기를 넘기겠다고 제의했으나 미 국방부는 이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폴란드의 제안이 쉽게 옹호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피치, 러 신용등급 추가 강등…”국가부도 임박”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가 국제사회의 초고강도 제재에 직면한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추가로 인하했습니다. 이로써 러시아는 6일 사이 피치의 신용등급에서 12단계나 떨어지게 됐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