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다, 해외 채권자들에 “채무조정 시간 더 달라” 호소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진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가 해외 채권자들을 향해 채무를 조정할 시간을 더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헝다는 이날 성명에서 해외 채권자들을 향해 “모든 채권자들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는 리스크 해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시간을 더 달라”며 “어떠한 급진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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