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북동쪽 체르니히우에서 지뢰가 폭발해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체르니히우에서 자동차가 도로 위를 지나가던 중 지뢰가 폭발해 어른 3명이 숨지고 어린이 3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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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북동쪽 체르니히우에서 지뢰가 폭발해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체르니히우에서 자동차가 도로 위를 지나가던 중 지뢰가 폭발해 어른 3명이 숨지고 어린이 3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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