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北, 미사일 유예했지만 한미 군사협력만 확대”

러시아 정부 당국자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를 이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표트르 일리체프 러시아 외무부 국제기구국장은 “북한이 이미 1년 반 넘게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유예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갔다”며 “하지만 한국과 미국은 그 사이 군사협력만 확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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