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기상 재난…사람도 동물도 빨리 늙는다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후 살아남은 원숭이에게서 조기 노화 현상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매체 가디언이 7일 보도했습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노 스나이더-맥클러 애리조나 주립대 진화 및 의학센터 교수팀은 푸에르토리코 인근 카요 산티아고 섬의 자연보호센터에 사는 레커스 마카크라는 붉은털원숭이에게서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2년가량 더 나이가 든 노화 현상이 나타났다는 보고서를 최근 미 국립과학원회보에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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