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박인 ‘제11일진호’가 전복된 뒤 침몰한 동해 해역에서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어제 낮 1시쯤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초에서 북쪽으로 약 270㎞ 떨어진 해역에서 ’11일진호’ 이름이 박힌 구명재킷을 착용한 시신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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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박인 ‘제11일진호’가 전복된 뒤 침몰한 동해 해역에서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어제 낮 1시쯤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초에서 북쪽으로 약 270㎞ 떨어진 해역에서 ’11일진호’ 이름이 박힌 구명재킷을 착용한 시신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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